우테코 1주차로 7문제를 풀었다.
java를 사용한지가 오래 되어서 공부를 다시하면서 문제를 풀었다.
5번까지는 자료형 변환과 간단한 로직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하지만 6번, 7번은 쉽게 풀리지 않았는데,
6번의 경우는 사람들의 이름이 2자 이상 겹치는지에 대해 판별해야 했기 때문에 이름을 두글자씩 잘라서 모든 이름에 대해서 포함하는지를 판단하였다.
7번의 경우는 우선 set을 활용해서 사용자들의 이름을 1차적으로 뽑아낸 후에 각자의 친구들을 2차원 배열로 구분하였다.
그 후에 user 친구들과 얼마나 겹치는지를 각각의 친구들 배열과 비교하여 친구들마다 점수를 매겼다.
그 후 방문자에서 새로운 사람을 추가한 후에 전체 정렬을 하여 답을 나타내었다.
소감
우테코에서 추구하는 클린코드 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변수명으로 최대한 기능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능과 변수들을 최대한 나누도록 노력하였다.
계속 쪼개려고 하다 보니 무엇이 필요한지가 명확하게되었고, 코드가 길어지더라도 금방 찾고, 하루나 이틀 뒤에 작업을 하더라도 금방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따라서 이는 습관을 들인다면 프리코스에서 얻어가는 큰 수 확이 될 거라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