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형에는 기본 자료형, 파생 자료형, 사용자 정의 자료형이 있다.
기본 자료형에는 정수형 자료형, 실수형, void 자료형등이 있다.
파생 자료형에는 포인터, 배열, 함수 등이 있다.
사용자 정의 자료형은 구조체 등을 뜻한다.
1byte = 8bit
문자 자료형
char : 1byte 따라서 범위는 0 ~ 127 이다. 원래는 255 까지 이지만 127 ~ 255 까지는 특수문자등이 정의 되어 있다. 찍게 되면 8진수로 출력 되는 경우도 있다.
불 자료형은 크기를 정하지 않는다.
실수 자료형
float : 4byte 유효숫자의 범위는 소수점 7자리 까지이다.
double : 8byte 유효숫자의 범위는 소수점 15자리 까지이다.
long double : 8 or 10 byte 이다.
정수 자료형의 크기는 os 마다 다르다.
보 각각의 자료형 앞에 unsigned를 붙이게 되면 크기는 같고 음수를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양수를 더 표현 할 수 있다.
상수를 선언 할때 숫자를 자료형 없이 넣는다면 int 형으로 받는다.
선언을 위해서는 자료형을 쓰는 방법과 접미어를 활용할 수 도 있다.
기호 상수 : define 을 활용하여 선언한다.
범위를 넘어서는 값이 들어가면 쓰레기 값이 출력이된다. short 에 32768을 넣으면 -32768이 출력된다.
실수형에서 쓰이는 부동 소수점의 의미는 부동은 떠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따라서 소수점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는 접미사 e 를 활용하여 표현한다.
수식은 연산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형변화에는 자동 형변환과 명시적 형변환이 있다. 이때 자동 형변환이란 자료형이 선언된 변수안에 다른 자료형을 대입하면 자동으로 변수의 자료형 대로 변환이 된다. 그리고 서로 다른 자료형 끼리 연산을 하면 자료형들 중 더 큰 자료형으로 바뀐다.
논리 연산의 참은 1 거짓은 0이다.
논리 연산의 우선순위는 다른 연산자 보다 낮다. 논리 연산자 중에서는 && 이 || 보다 우선 순위가 높다. 논리연산은 또한 앞의 논리를 판단하고 뒤의 식이 필요 없다 판단되면 건너 뛴다. 그래서 &&는 앞의 논리가 거짓이면 넘어가고 ||은 앞의 논리가 참이면 넘어간다.
대입연산자가 연속으로 있으면 오른쪽 대입 연산자 부터 시행된다.
예를 들어 a = b = c = d 이면 c = d 부터 시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