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이다.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무상태 프로토콜이다.
무상태 프로토콜이란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때의 장점은 서버의 확장성이 높아서 요구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아졌을 때에 서버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무상태 일때의 장점은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연결 되어있을 때에는 중간에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연결이 끊어져 버린다. 하지만 무상태 라면 끊어져도 다른 서버 또 다른 서버에 계속해서 연결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겪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무상태 프로토콜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때에는 중계서버를 하나 두고 서버군에 접근하게 된다.
이런 무상태 프로토콜에도 한계가 존재하는데, 로그인이 필요할 때에는 로그인 상태를 유지 해야 하므로 무상태로 진행 할 수 가 없다.
이때에는 쿠키를 사용한다. 하지만 설계를 할 때에 있어서는 최대한 무상태 프로토콜로 설계를 해야한다.